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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최신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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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ddooking 2022. 6. 2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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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최신등록

 

 

여름휴가로 찾아간 거제도 가족여행 이틀째되는 이른아침

거제도에왔으니 가볼만한곳은  둘러봐줘야할것갔아서

아들녀석들과 숙소에서 가까운 명소한곳을 가기로하였답니다.

거제도 가볼만한곳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것이 외도보타니아/바람의언덕

그리고 포로수용소였는데.. 외도와수용소는 예전에 가봤기에

마침 숙소와 거리도가까운 바람의 언덕을 찾아갔답니다.

바람의언덕은 바람이 많이불어 시원하고 언덕에서의 풍경이 멋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무더운 날씨에찾아가면 괜찮을것 같더군요.^^

숙소에서 차로 10분정도가면되기에 저하고아들녀석들만

다녀오기로하였답니다.

거제도 바람의언덕

10여분정도 차를타고 도착한 이곳 주차장은 요금을 받고있더군요.

저희는 이른시간에찾아와서그런지 주차할장소도 넉넉했고

막히지도않아서좋았는데 이곳이 명소라 보통 주차하기도힘들고

들어오는시간도 엄청오래걸린다고들하더군요.ㅎㅎ



주차를하고  바람의언덕입구에서 오려다보니 사진으로

많이 접해본 풍경이 보이는데 기대감이 상승하더군요.^^

거제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최신등록

바람의언덕의 랜드마크인 풍차를향해서 아이들과같이 오르기

시작하였답니다.

이른아침인데도 사람들이 바람의언덕에서의 경치를 감상하기위하여

찾아오셨더군요.^^



풍차에 도착하여 아들과기념셀카도 찍고 풍차위에서

바람의언덕 경치도 감상하였는데 정~~말 경치는 좋더라구요.^^

드넓게 펼쳐진 바다의 풍경이 마음을 차분하게해주어서

편안해지는 기분을 맘것느낄수있었답니다.



이곳은 그렇게 높거나 넓은곳이아니여서 아이들고 가볍게 산책하듯

경치를 감상할수있는곳이어서 힘들지않게 다녀올수있더군요.

그런데 이곳의 이름처럼 바람이 많이불어 바람의언덕을 기대했는데

바람은 없고 언덕만있어네요.ㅠㅠ 바람이 많이 불어주길기대했는데.ㅠㅠ



아이들과 잠깐의 산책같은 거제도 가볼만한곳  바람의언덕을 한바퀴돌아보고

내려오는데 바다위에 왕해파리가 떠다니더군요..으~~~

 

​거제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최신등록

가족여행중 거제도 가볼만한곳 한곳찾아가보자해서 바람의언덕을

찾아왔는데 바람은 안불었지만 그래도 멋진풍경도 감상할수있어서

잘찾아온것갔더군요.​

거제도명소인 바람의언덕을 구경하고 주차장으로 가는길에

한쪽에서 거북손을 판매하고있더군요.

​TV에서 거북손을 맛있게 먹는것을 보고 한번 먹어보구싶었는데.ㅎㅎ

어떤맛일지 무지궁금함을 해소하고자 거북손을 사서 숙소로 갔답니다. ​

아이들과같이있으니 고동과번데기를 서비스로 주시더군요.^^

잘삷아져서 판매하고있는 거북손은 거북이의 손모양을

닯아서 이름 거북손이라고 불린답니다.​

이녀석은 껍질을 벗겨내서 안의 속살을 먹으면되는데

껍질도 쉽게벗겨진더군요.

그리고 거북손의 속살맛은.....음~~^^

조개살맛이나는데 제입맛에는 무지 괜찮았답니다.^^

라면도 끊여서 거북손과 같이 간단하게 아침을먹고

오후 일정을 보내기로하였답니다.

 

거제도 가볼만한곳  바람의언덕은 짧은코스로 멋진 경치를

선사해주는곳으로 가족여행으로 찾아온 거제도에서의 이틀째의

기분좋은 출발이 될수있도록해준곳이었답니다.

더불어 먹어보구싶었던 거북손도 맛나게 먹게되었네요.^^

즐거운 가족여행으로 찾아간 거제도 가볼만한곳  바람의언덕은

거제도를 찾아가지는분들은 한번쯤은 들릴만한곳이기는하지만

사람들이 붐비는시간에는 짜증날수있으니 약간 이른아침에 찾아가는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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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를 이용해서 거제도의 숨은 명소(?) 매미성을 다녀왔어요.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어쨋든 나고 자란 곳이기때문에 거제의 관광지를 대충은 다 알고 있었는데.. 매미성이라는 곳이 있다네요..!?

 

어떤 곳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이유로..

 

  거제 매미성을 다녀왔어요!(어린이날&어버이날 겸용 ㅎㅎ)

 

거제도 가볼만한곳 

마침 날씨가 어두웠어요.

짧은 거리를 이동했지만, 한 숨 자느라 위치는 기억하지못합니다..

 

 

 

성의 길은 두개여요 옆으로 성 올라가는길

바다 쪽으로 올라가는 길.

 

 

몽돌 해수욕장 처럼, 모두 몽돌로 되있네요

 

 

 

자갈이 참 이뻐요.

아 물론 몸에 소지하고 나가면 안됩니다..ㅎㅎ

거제도 가볼만한곳 

강아지 연두도 신발신고 나왔어요

 

오랜만에 바닷가와서 신난 연두

 

 

성을 올라갑니다.

 

 

 

성 꼭대기 도착.

사실, 성이 매우 작아요

1분이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는 정도..

그리고 아직 공사중이라고 ? 하네요

 

 

비록 날씨는 어둡지만, 성 꼭대기에서 바닷바람을 느껴봅니다

거제도 가볼만한곳 

 

 

태풍 매미의 영향으로 이 성의 이름이 매미성이 되었다고하네요.

또 다시 이러한 태풍에게 피해를 받지않기위해..

저도 태풍 매미하면 아픈 기억밖에.. 끄응..

 

 

 

 

 

성 내부

멋대로 자란건지 자연스럽게 자라난 식물들인지..

아주 멋있게 조화를 이룹니다.

 

 

 

​거제도 가볼만한곳 

 

 

날씨가 어두운데도 불구하고 꽤나 사람들이 있었어요

 

 

 

 

 

성 안에 연못도 있답니다.

무당개구리가 눈에 띄더군요!

 

 

 

내려가는 길

 

 

 

나름(?) 웅장합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사진이 기가막히게 잘 나온다고 합니다

 

거제도 가볼만한곳 

전체풍경.

짧게 갔다왔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제대로 완성되면 또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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